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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솔로(나는 solo) 4기 3화 후기

포롱포롱 2021. 12. 8. 23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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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다른 내용은 없지만 혹시나
스포 주의입니다.

우선 2화 후가 어마어마했죠..
그 후에 바로 본방을 보기위해 대기했답니다.

시작부터 화가 나더라구요..
다 모이는 장소에서 영철님의 발언은
조금의 예의와 매너도 보이지 않았어요.
'차라리 짜장면 먹는 게 나았다'

결국 정자님은 눈물을 보였고,
그 다음으로 놀란건 영자님께 본인에게 처음부터 마음이
있었다며 영자님께 표현을 하셨답니다.

애초에 그 날 밤과 직접적으로 정자님께
하신 말과 모순적인 부분이더라구요.



그리고 정숙님과 영수님과의 운명의 데이트!
티키타카 다음 주 더 기대됩니다

두 분도 운명처럼 만났지만
아쉽게도 정자님께 여자로써의 호감을 느끼시지는
못하셨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응원하고 있는 커플인데
커플이 안되더라도
한 편으로 아주 돈독한 오빠 동생 사이라도 되었으면
하는 바람입니다

그리고 징치는 모습ㅋㅋㅋㅋㅋ이 너무 웃겼던
정순님ㅋㅋㅋㅋㅋㅋㅋㅋ매력 터지십니다
하지만 둘의 데이트..아니 데이트라 할 수 없죠
대화의 순간은 정말 또 화가 나더라고요..

 

언어도 폭력이 될 수 있습니다..

이경규님 말씀이 떠오르네요
신념을 가지면 무섭다..






#나는솔로 #정자 #영철 #영수 #영자 #정순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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